平昌五輪の開会式で登場した謎の人面鳥の正体は?韓国人関係者に聞いてみた
The five children of Gangwondo met the Guardians.
— PyeongChang 2018 (@pyeongchang2018) 2018年2月9日
The children hopes for peace with the Korean legend, ‘Bear Woman.’
우리나라 백두대간에서 수호신들을 만난 다섯 아이. 웅녀와 함께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. 이 광경, 2018 평창 개회식에서 '지금'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. pic.twitter.com/HHdkVVeikU
正体はフケイではなくカラヴィンカ!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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